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근로자 지식상담

  • 33
    [임금/퇴직금] 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문의드립니다. [3]
    안녕하세요.자발적 퇴사시에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하여 문의드립니다.1. 무급 야근 및 주말 출근포괄연봉제라고는 하나  주 12시간 이상 야근시에는 수당을 줘야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실 야근 기간은 약 2주 안되지만, 수당 미지급하였고 주 18시간~20시간 이상 근무하였습니다.찾아보니 주 12시간 이상 야근시에도 해당된다고 하던데요. 실업급여 신청 될까요? 2. 기본금 변경개별 통보 및 사인 없이 기본금 감액하여 야근 & 특근수당으로 나눠서 지급하고...
    실업급여문의 2020.03.23
  • 32
    [임금/퇴직금] 회사의 부당한 처우에 대해 문의드려요. [1]
    회사내에 같은 부서에서 근부하시던 부장님이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인원 충원이 안되고 그대로 기존 인원으로 업무를 꾸려간다는 방침을 내렸어요.그런데 그 담당을 하는 직원이 이제 갓 입사한 신입이었습니다.2년차가 되는 직원이었는데 회사에서는 그 노고를 인정하여 특진대상이 되었습니다.근데 문제는 특진되면서 급여가 파격적으로 인상이 되었는데 기존 과장급들을 뛰어 넘는 급여가 책정이 되었어요.그래서 그 문제로 인해 혹시 잘못된게 아닌지 직속상관에게 이의 제기를 ...
    탐탐 2020.03.23
  • 31
    [기타] 직장내 괴롭힘 신고를 하고 싶습니다. [1]
     직장내 상사의 괴롭힘과 막말, 사내 뒷담화로 인해 공황장애가 왔습니다.병원 진료를 받고 불안증세, 공황장애 판정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1월부터 다른 직원에게 뒷담 및 정치질, 지속적인 막말, 다른 직원들 앞에서 창피주기 등지금까지도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증거는 막말 녹취록1건, 병원기록(심리상담결과서)이 있습니다.  알아본 결과 직장내 괴롭힘 신고가 있던데 이 신고는 1차적으로 회사로 신고하라고 해서 고민입니다. 담당자가...
    기역 2020.03.19
  • 30
    [근로계약] 야근비 지급에 관한 건 [1]
    2017년 8월 부터 현재까지 근무중입니다. 회사 야근비가 한달 30시간에 27만원이 지급됩니다.  시간당 9000원입니다. 야근은 평일에 저녁7시 이후 3시간 인정되고 주말은 6시간 인정입니다. 야근비 지급에 관해선 아무 근거도 없고 계약도 하지 않습니다. 제 기본급기준으로 계산하면 80만원이 조금 넘게 나오는데 추가로 야근비를 다 받을수 있는지요? 야근 30시간 한 기록은 사장님 결재까지 받은 자...
    KKK 2020.03.19
  • 29
    [임금/퇴직금] 퇴직금미지급 [1]
    퇴직급 미지급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2018.9.27-2020.02.27일 까지 1년 5개월 일한 후 퇴사하였습니다.퇴사후 이런저런 이유를 되면서 자꾸 돈이 없다며 퇴직금 지급을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같은 날 함께 퇴사한 3명과 저를 포함한 4명에게 계속 돈이 없으니 한주만 한주만 하다가 벌써 4주가 지났고,4명에게 모두 같은 핑게를 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 2명은 고용노동청에 신고를 한 상황이고오늘 연락이와 나는 돈이 없으니 소액...
    jy 2020.03.18
  • 28
    [임금/퇴직금] 퇴사일조정하여상여금미지급 [1]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파견계약직으로 약 3개월간 교대근무를 했었습니다. 지난 2월26일에 제가 아파서 조퇴를 하고 퇴근해서 쉬고 다음날인 2월27일 오전에 병원에 갔는데 열이 37.3도여서 회사에 보고를 하고 어떻게 해야하냐 했더니 요즘 코로나때문에 예민하잖아요 회사측에서 나오지 말고 집에서 쉬고 진단서 끊어와라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28일도 위와 동일한 이유로 자가격리를 했구요 29일엔 다른병원을 갔습니다. 열 37도였...
    딩이 2020.03.11
  • 27
    [해고/징계] 부당한 구조조정 및 보복성 인사이동 [1]
    2월 중순 부터 기존의 부서에서 새로운 조직개편을 통보한 상황.2월 25일 - 코로나 19로 인해 전 직원 앞에서 비상경영체제 선포, 구조조정으로 인한 20% 인원 감축 통보 ( 빠른 시일내에 대상자 통보 예정)2월 26일 - 파이낸스 팀장 및 인사담당자가 구조조정 대상자 1명씩 불러내어 무급휴가 3개월 OR 권고 사직(+위로금) 통보 (명확한 구조조정 대상자 선정 기준 X, 특정 팀의 절반 이상의 인원이 대상자로 선정)대부분의 대상자가 즉답 거부추가사항: 오전에 ...
    케빈 2020.03.04
  • 26
    [최저임금] 고용주의 임금체불 [1]
    저는 18년 4월부터 8월초까지 열정페이를 받고 일을 했습니다. 임금은 첫달은 80만원을 받았고 둘째달 90만원 셋째달 100만원을 받고 퇴사하였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으며 업무시간은 평일 9시에서 19시, 토요일은 격주로 9시부터 평균적으로 2-3시까지 일했습니다. 5월달에는 일이 많다는 이유로 공휴일에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고용주 입장은 입사전에 월급을 알고 입사했기때문에 내 책임은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처리해하는지 궁금하고 또 한가지는 제가 퇴사당시...
    최석환 2020.03.03
  • 25
    [임금/퇴직금] 퇴직금, 연차수당 관련 문의 [1]
    안녕하세요.퇴직금 관련 문의드립니다. 2017년 6월에 입사하였고 올해 3월 퇴사예정에 있습니다. 인사팀과 퇴직 절차 논의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1. 입사일 기준 입사일 이후 발생되는 연차는 총 41일이나 본인이 소진한 연차는 총 44일으로 3일을 더 사용하였음     → 따라서 퇴직금 정산시 추가 소진한 연차 3일분에 대한 급여가 차감 될 예정 2. 현재 잔여 연차는 7일이 남아 있음 (의무 사용...
    홍홍 2020.03.02
  • 24
    [근로계약] 약 11개월 일했는데 폐업으로 실업급여 타려하는데 힘들다합니다 [1]
    제가 옛날부터 계속 일해왔던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그 식당에서 작년 4월 한달을 알바하고 5월부터 직원으로 들어가 9월 추석주까지 일하고 그 이후부터는 다시 알바로 일했습니다. 이후 올해 2월달부터 다시 6개월만 직원으로 일해달라해서 2월부터 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이런저런 악재가 겹쳐 가게를 팔았고 3월 초에 문을 닫는다고 얘기를 해왔습니다. 그에 저는 실업급여에 관해서 물어봤더니 힘들 것 같다는 얘기를 해오는데 저로서는 어이가 없어서요. 실업급...
    김민식 2020.03.02